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미야 히로시 (문단 편집) === 기타 평가 === 자기관리가 매우 뛰어나다. 라디오 등지에서 기믹으로 잡는 가벼운 이미지, 높은 인기를 누리는데, 원래 이 사람은 [[워커홀릭]]이다. 물론 업계 전반에 소문이 쫙 퍼졌고, [[오노 다이스케]]는 2011년 4월 방송된 Say You Young!에서 대놓고 "카미야 히로시는 일을 좋아한다."고 실토했다. 4화에선 [[골든 위크]]를 민폐라고 칭했을 정도다. 그 집에서 놀고 있으면 '사람들이 나를 잊어버리는 건 아닌가' 하고 불안해진다고. 반쯤은 농담이겠지만 이쯤 되면 워커홀릭도 병이지만 그만큼 자기가 참여하는 작품에 일 관련으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있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스태프나 작가들과도 두루두루 친하다. "성우 카미야 히로시", "인간 카미야 히로시"를 따로 본다고 본인이 증언했다. 쉽게 말해서 카미야 히로시는 공사구분이 엄격하다. 주위 성우들이 집에 찾아갔다거나 하는 얘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얼핏 오픈되어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막상 파고 들어보면 정말 간단한 것 외에는 뒷소문 같은 게 없다. 옛날 얘기도 일 관련해서 성우가 된 계기 등에 대해서는 언급해도 [[사생활]]에 관해서는 밝혀진 게 없는 편이다. 이게 ''''보이는게 다라서''''인지 아니면 ''''너무 많이 숨겨서''''인지는 알 수 없으므로 개인의 판단에 맡긴다. 일 관련해서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는 한편 공식적으로 작품에 관한 코멘트를 할 때는 절대로 연기자의 선을 넘지 않는다. 작품에 대해 자기 해석을 언급하기는 하지만 언급시에 백이면 백 반드시 '개인적으로는'이라든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등의 실드를 처음부터 치고 들어간다. 이러한 점은 비단 스폰서와 관련된 발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어서 의 [[두리안]] 시식 편에서는 그 지옥 같은 맛을 경험하고도 "맛있지 않아(美味しくない)!"라고 했을 뿐 끝까지 '맛없다(不味い)'고는 하지 않는 등 그래서 [[니코니코동화]]에 투고된 관련 영상의 코멘트에는 "끝까지 맛없다곤 안 하네." 등의 내용이 발견되기도. 말 한 마디를 해도 무척 조심스럽게 한다. 다만 일 관련된 부분이 아니라 다른 친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때는 은근, 아니 상당히 입이 거칠 때도 있다. 업계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배역을 놓고 동료들과 경쟁하는 구도가 나올 수밖에 없는데, 그것과 관련해서 [[나카무라 유이치]] 등에게 죽었음 좋겠다고 한다던지, 선배 성우들이 안 돌아가신다고 한다던지. 물론 굉장히 친한 사이로 농담처럼 한 말이니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고는 보기 힘들지만, 말을 상냥하게 한다고는 보기 힘든 부분. 동료들도 이 녀석은 말을 세게 한다고 언급하는 편이다. <안녕 절망방송>에서는 유독 발음이 꼬이는데 팬들은 '혀를 깨문다'는 뜻의 일본어 관용어구 (舌を)噛む('(시타오)카무'라고 발음)를 빌려와 噛み屋 浩史(발음은 풀네임과 동일하며 굳이 해석하면 '''혀 깨물기의 달인 히로시''')라는 별명 아닌 별명으로 놀리고 있다. [[와세다대학]]의 절망방송 특별편에서는 이토시키 노조무의 오프닝 멘트 중에서 "어차피 이벤트 끝나면 인터넷 거대 게시판에 카미야 쿠우키(噛みや空気, '발음 씹는 데다 공기마냥 존재감 없음'이라는 뜻)라느니 올릴 거잖아요!"라는 내용이 나오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